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발로 한 번 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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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등을 향해 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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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 신고한다
그리하면 가영님이 뭇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왼 눈과 오른 눈이 각각 불그락 푸르락 할지도..... --;;; ^^
맞은 편 신호등을 본다..^^;
꿈을 깬다.
맞절을 한다.
간단합니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하면된답니다 ^^ 한발걷고 서고 한발걷고 서야 한다는 신호죠 ^^
다른 신호등에서 건너는 것이 안전합니다^^ 뭘고민하시는지^^ 아.육교로 가는 것이 제일 안전할듯...
그냥간다. 사고난다고 해도 자기책임은 아닐테니까.
흠.. 신호등보고 건넌지가 한참되서.. 저는 교통신호는 거의 안지키는 습관이 있어서.. ㅡ.ㅡa
혹 내눈의 착시현상이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본다.대략 1분쯤. 그런 다음에도 계속 두 곳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그래도 착시현상이라고 생각하고 건넌다.
가영님의 의견에 올인 ``;
저중에 한놈만 패는겁니다.
신호등은 경찰서 관할입니다.~~ 해당 경찰서에 전화해서 교통정비과 경정비 요원에게 말씀하시면 바로 고쳐줄듯 ㅡㅡㅋ
응? 저게 뭐지? 저런게 있었나? 햐~ 신기하다...@,@ (신호등이 있나 없나도 모른채 항상 무단횡단을 하는 검마...ㅡ,ㅡ;;)
그냥 무시하고 건너면 됩니다.
무시하고 건너세요 차들이 어쩔수 없이 급브레이크 밟습니다... 비록 욕을 해대도 그냥 꿎꿎하게 건너세요...
도로를 보고 알아서 판단...............^^ 다른분들을 위해 신고하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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