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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06 17:29
    No. 1

    가영이님 7번 입양할 수 있을까요?
    저희 집이 주택이고.. 엄마가 미신을 믿는 바람에 개는 키울 수 없고... 고양이를 키우자니.. 제가 싫고 ㅠ_ㅠ
    평소에 토끼를 키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큰 토끼는.... 집에서 키우자니 그렇고, 마당에서 키우자니 고양이가 정말 많이 드나듭니다(저희 동네 고양이 동네=ㅁ=). 그래서 조그만 토끼를 키우다가.. 왠만큼 성장하면

    문봉 고모부께서 배밭을 운용하시는데... 닭, 토끼, 소, 개, 다 키웁니다.
    성장하면 그곳으로 보내면 되는데..^^ 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양식 신청서 작성해서 보내겠습니다!+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3.08.06 17:33
    No. 2

    토끼. 너무 많이 먹여서 죽어버린 기억이. -_-)y-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6 17:35
    No. 3

    옷, 백아님 감사드립니다!
    근데 입양신청서는 제게 보내는 게 아니구요,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이 곳으로 보내는 겁니다.
    꼬옥! 입양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토끼 두 마리를 함께 키우자면 많이 힘드실 겁니다. 따로 키우신다면 모를까, 암수 한 케이지에서 키우는 건 정말로 못할 짓이거든요. 특히, 저렇게 한 배에서 난 아이 둘이 근친상간해서 아기토끼를 낳으면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확실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06 17:36
    No. 4

    음.. 내용을 읽어보니.. 가영이님이 하는게 아닌듯..?
    까페에서 그 여차여차 저차저차??
    경쟁률이 높겠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8.06 17:40
    No. 5

    우와!! 되데 이뿌다!

    키우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만 제가 키우던 넘도 다른 집으로 보냈습니다.
    나날이 말라가는 그넘(라이온 해드 8개월)이 불쌍해서... 잘 키울 집에 드렸습니다.
    맛벌이 부부가 뭘 키운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6 17:49
    No. 6

    경쟁률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어제 오늘 올라온 공지라서^^;
    발빠른 가영이, 고무림 동도분들께 알리고자 후닥닥 튀어온 것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8.06 17:50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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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06 18:04
    No. 8

    무서븐 마시마로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08.06 18:16
    No. 9

    -0-; 저런건 어떻게 만들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06 19:57
    No. 10

    허허 토깽이들이 불쌍할 지로고. 진정한 행복은 자연속에서 사는 것이거늘. 사람에게 귀속되어 살아가는 짐승들이 불쌍할 따름이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06 19:57
    No. 11

    토끼들의 붉은 눈이 세상을 원망하고 있는 듯 보이는 것은 빈도 만의 착각이란 말인가. 아 불쌍한 피조물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06 21:22
    No. 12

    나한테 토끼 한마리가 들어온다면
    당장에 탕 속으로 들어가 잘 익은 고기가 될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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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6 22:20
    No. 13

    =ㅅ=나도 검마님과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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