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 진짜 웃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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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험기간때 이랬어요- -;; 친구들이랑 독서실가는데.. 집에서 공부다하고 가야만하죠.. 독서실가는것은 곧 놀러가는것..ㅋㅋ 새벽2시에 피씨방가고.. 노래방가고.. 밤새고 시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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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흐...ㅋㅋㅋ 최고다~어쩜 저렇게 저와 같을수가...ㅡㅡ;
국자...ㅡㅡ;;
헉// 나랑..똑같네..헛//-_-;;
저럴 때 속 뒤집히죠...숨은 그림에서 딱 하나 남았는데 안 찾아질때...
국자... ^_^.
지금 독서실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제가가는 곳 뒤와 옆에 재수생(삼수인지..-.-)두분이 계신데 라이벌 의식 느껴서 더 열심히 해야하지만 의자가 듀오백이랍니다..-.- 뒤에 목기대면 잠이 솔솔..-.-
독서실은 별로 공부할만한 곳이 못되죠. 사람 별로 없는 날이면 놀이터로 변하는 무서운곳.
흐흐. 동감입니다
흠.ㅡㅡ;;; 전혀 (-;)
ㅋㅋㅋ 내가 독서실에서 하는짓하고 비슷하다
으음..-_-..
뿌할할할할~~ 열라게 웃깁니다. 그려... 새우깡 빨아먹으면 맛있나??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일-_-;;
음... 쇠주 바나나킥에 찍어먹으면 2명이서 먹어도 취한다는... 쿨럭 ㅡ,.ㅡ;;
왼쪽을 보시오 --------------] 여기가 왼쪽이냐? 이 바보야! ㅋㅋㅋ 이 낙서 제가 가는 도서관에도 있는데,, 프핫,
저 낙서는 유명하죠 ㅡㅡ; 진짜 왼쪽을 보면 夜事가 기록되어 있다는...-_-
여기저기서 패러디하기로도 유명하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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