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헉.. 울학교는 12시반에 끝나는데..(물론 8시부터 수업시작해서 45분간 5교시임.. 흠.. 이건 놀리는 건가?? 쩝..)그리고... 라덴이라... 친한친구들로부터 불리우는 저의 별명이 라덴입니다... 그러니 제가 그쪽 학교 처리해 드리까요?? 말만하세요... 그리고 매점... 흠.. 울학교하고 차이가.. 라면종류가 3가진가?? 흠.. 짜증에다 비빔면까지 있는데...(헉.. 쌍칼내려 놓으세요.. 무서워요.. 한번만 봐주세요..~!! 두번다시 안그럴께요// ㅠ_ㅠ)... 쩝.. 아무튼 말만하세요 제가 폭파 시켜 드리죠.. 캬캬(휘우웅~ 콰콰쾅.. 울집 터지는 소리.. ㆀㅡ_-)
학교를 테러하면 안되요- 왜냐하면요,
학교가 폭파를 당한다거나(;;) 그런다고 해서 학생들이 공부에서 벗어날 수는 절대 없어요.
단지 수업환경이 더더욱 나빠질 뿐이죠. (교육이란 개념자체가 없어지고, 공부많이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는이상은)
그리고 잠시 휴교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
학교에서는 수업일수를 채워야 하는 관계로 지금 휴교한만큼 방학에서 까겠죠;
그럼 무더운 여름이나 겨울까지도 학교를 다니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할테고...
그렇게해서도 날짜를 못채우면 수업이 연장되거나 그러겠죠?
제게 옛날에 할일없을때 심각하게(?) 고민해본 내용이랍니다;
물론 이유야 더 많겠지만, 이정도만... 하핫,
어쩔 수 없네요. 그냥 학교를 열심히 다니는 수밖에,,, [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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