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뒹구는 재미는 머니머니해도 집안 구석구석 굴러다니는 겁니다... 심지어 침대 밑에까지.. 거기다 화장실안까지(이건 옷이 젖을 각오로 하세요..^^ 휘유우웅 빠각(각목 맞은소리..))흠.. 그리고 오늘이 우구당고수분들의 모임이군요.. 흠..(한 번가입해봐~??..퍽..(정모에도 못나가면서 말은 잘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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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소저... 굴러다니면...재밌나요? +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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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소저는 생각보다 둥글둥글해서 잘 굴러다닐듯;;;
꺄하하~ 우리 모두 나가서 공이나 찰까요(퍼걱~)
영세오빠, 나 요즘 살 빠졌어~ 운동과 식단이 도움이 된 듯. 그나저나 영호오빠나 영세오빠나 온몸이 심심하다고 몸부림치나보넹? 죽어쓰-_-+(달려간다)
책읽으세요.
가영소저 그렇게 화내면 미용에 않좋아요 음트트트~
심심하다고 굴러만 다니믄 다시 살찜니다.ㅡㅡㅋ 온몸에 걸레라도 감고 굴러다님...어마마께서 엄청 기뻐하실텐데... 역시 시녀 하난 잘 키웠다고... ㄴ(-- )ㄱ===333
ㄴ ㅏㄷ ㅓ 오늘 갑작이 과외시간이 바뀌어서 못갔는뎀 ㅠ.ㅠ;; ㅇ ㅏ 가고싶당
으허엉~ 나만 미워해ㅠ.ㅠ [삐짐]
뒹굴면 옷더러워지고 그옷은 어마마마가 빠실테고 가영양은 잔소리를 듣겠죠
심심하면~~소금이 최고야~~
영등포가 아니라 신도림이란다 토닥토닥, 가영아 니 몫까지 잘 먹고 왔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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