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있으셨겠네요..^^;;부럽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일본가면 물가가 비싸서 물건사는게 힘들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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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야님 정담 떠나기 전에 '겨자씨'를 과감히 포기한 공로로 '주의 2회 면제' 공훈상을 드립니다. 설마 이것 받고 다시 슬쩍 연재는 안 하시것지....^^;
오우~! 저도 작년에 약 3개월간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하꼬네 좋지요...전 거기서 로프웨이(기억이 가물가물..) 타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쉽게 말해,,케이블칸데,,,,,아마 산 정상에서 정상으로,,,,가는,,,,,,, 헉,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살이 떨립니다...... 좋으셨겠네요,,, 아,,,다시 가고 싶다...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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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들의 마수 ㅡㅡ^
크읔 이번년 휴가 안가는 나에겐 모두 염장이다 크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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