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구당 분들이 눈에 불을 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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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도 드디어 태클이 들어오는군...ㅋㅋㅋ
유천님, 살수보냅니다-_-+ 영화관 맨 뒤편에 붉게 빛나는 눈동자 한 쌍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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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은 애인끼리의 데또를 용납치 않는다! 우오오~
8월8일 진부동님 야신을 올리시는날....
우구당모임의 의의가 하나 정해졌군요. 데이트하는곳에 찾아 갑시다. 그리고 우구당의 힘을 보여줍시다.
가정방문은 사양합니다!
댓글이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ㅡ.ㅡㅋㅋ 케케케! 변신! (유천, 눈을 내리깔며 앞을 야린다.)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유천, 폼나게 달린다.)
하하..껌팔러들 가시면 부자되겠네요 ㅡㅡ^ 껌팔아서 정모 운영비라도 ㅡㅡ
이얍!(가영, 사뿐하게 유천님 앞을 가로막는다. 한손으로 머리카락을 쏴악~ 쓸어올린 후 유천님과 애인님을 바라본다.) 바람은 용서치 않아! 자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가영, 유천님을 야려보며 멱살을 쥐고 흔든다.) 일명 커플 깨부수기
신독, 가영아우 옆에 나타난다. 유천의 멱살을 잡는다. "니가 감히 내 동생을 꼬셔놓고 바람을 펴!" 신나게 팬다. 유천아우의 앤을 본다. "이런 넘하고 사귀시다니! 내 진정한 남자의 향기를 보여드리리다." 신독, 유천을 걷어차고 앤님의 손을 잡고 신형을 날린다. 신독, 고개를 뒤로 돌리며 가영에게 윙크한다. 가영.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유천을 끌고 사라진다. 일명 꿩먹고 알먹기
흐음... 신독행님 지금 당장 우체국에 전화해서 취소할까요? ㅡ.ㅡㅋ
유..유천 아우.. 장난 좀 한 거 갖구 뭘 그래..^^; 으음..유천아우는 바다처럼 맘이 넓으니 다 이해하겠지? 그냥 웃자구 한 말인데..머..;; (솔직히 우구당 불쌍하자나..가영아우 봐. 얼마나 궁했으면 잠봉이보구 미청년으로 변신하라구 하겠어..;)
;;;; 헉 나는 여친 언제 생길까??? 공개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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