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이연걸 멋지군요... 마지막엔 난타공연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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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3대1... 보이지도 않는군요. 비명소리 아주 듣기 좋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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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진짜 한대도 안맞네-_- 왠지 이연걸은 살수하고 분위기가 어울리는 것 같애요. 성룡은 취권쓰는 개방고수... 정이건은 정파의 신진고수... 기타등등 기타등등(-.-)
현존하는 홍콩 스타중에 성룡과 더불어 유일하게 대역없이 격투신이 가능한 배우가 이연걸 아니겠습니까?
이영화 제목이 뭐에요??
헛, 이거 봤는데...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ㅠ_ㅠ
저거 '키스 오브 드래곤'이라고 텔레비젼 케이블에서 하는거 할때마다 다봤습니다. 몇번을 봐도 끝내줍니다. 저게 끝이 아니고 처음 영화 시작 할때부터 끝나는 그순간까지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ㅡㅡ
이연걸은 대역없이는 아닐걸요. 중국 대회에서 상탄것이 혼자 시연하는 것이었다고 하던데 ㅡㅡ^
이연걸. 중국무술대회에서 1등을 연거푸 차지한 만큼, 대단한 사람이죠. 저는 이연걸이 어떤 질문에 대해서 한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기자: 멜로는 안 찍으실 건가요? 얼굴도 되는데.. 이연걸: 사람들이 제 영화를 보면서 기대하는 것은 무술일 겁니다. 그럼 무술을 해야겠죠.
무슬 영화에서 연기자로 제일 처음 안게 이연걸이죠... 진짜 팬이었는데........ 아..아직도 저는 팬입니다.
진짜 엄청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 근데 사람인데 어떻게 한대도 안맞을수가 있지 영화니까 가능한거겠죠 ? ㅋ
맨끝에 3:1 무슨 .. 보이는건 검정색 무엇인가 뿐이고 들리는건 !! 딱딱딱딱딱 ~~~~~~
따로 무술감독이 필요없을듯..
뭔지 모를 도복입고 있는 거 보니 명색은 무술인들 같은데 왜 몽둥이 들고 설칠까... - -+
이거 봤습니다. 근데 유도 괜히배웠군요 ㅡㅡ
무술인이 톤파를 사용하는게 이상한가요? 톤파수련도 무술수련의 일종인데요. 검도인이 죽도 들고 있는게 이상하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인데... -_-;
저기 경찰서거든요. 아마 그래서 경찰들 갖고다니는 곤봉같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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