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서 당신은 기본적인 인간적 도리도 모르냐고...
특히,
조 대표는 이어 "김일성과 협력하여 무엇을 하려했던 박헌영 김구 김규식 문익환 문선명 이후락 장세동 박철언, 김정일과 함께 일을 도모하려 했던 김대중 정주영 김우중 임동원 박지원의 뒷끝이 좋지 않은 것은 우연인가"라며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학살자와 손잡고 무슨 일을 하겠다는 사람의 마음에는 반드시 사(邪)가 끼고 마는 것"이라고 저주에 가까운 극언을 퍼부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누가 사(邪)라고 해야할지
참... 학생인 제가 뭘 알겠습니냐만은... 할 말이 없어집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