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명색이 소설싸이트 1위라고 해놓고선... 무협지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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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무협지가 거슬리는군요 ㅡ.ㅡa 어쩌겠습니까, 무협지라는 인식이 무려 20년이 넘었는데... 처음부터 과욕부리긴 보단 차근차근 고쳐나갑시다! 근처 사람들부터...^_^
저 기자분.. 삶을 포기하신듯.. 베일에 싸여있던 금강님의 본명을..저렇게 버젓이 밝히다니... 아마 지금쯤 자객의 손에.......ㅡㅡ;(농담입니다.)
"향후 작가에게 바라는 부분까지도 조언한다." 이런 일은 없어야 겠죠?(웬만한 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다 아시겠죠?^^..)
오홋~!!! 금강님 실명을 알아냈다...
국어선생님이 무협지라는데 학생이 먼 힘이 있겠습니까 -_-a
최근 들어 회원제의 성격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무료로 연재소설을 읽을 수 있다. ↑ 콱~~ 그냥!! 금강님, 회원만 연재소설 읽을 수 있게 조치하시죠? 무슨 고무림을 무료 무협'지' 연재 사이트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저 기자, 조져버려! 크아악~(발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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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저 기자............암살하고십다... ㅡ.ㅡ;;;죽여?말어...
단체로 이메일을 보내는것은 어떨까요? '지' 자를 '소설'로 바꿔서 다시 내보내던지 사과문 올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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