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이 시들시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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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부도 권태기가 있는디.......(( ")-~~
날 똥퍼로 불러서 그랴..ㅋ ㅕㅋ ㅕ
나의 마음은 산들산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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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벌써...
요즘 아자자님이 정담란에서 종종 보입니다.. 예전에는 극히 드물게 글을 남기시던 아자자님이.. ㅡㅡㅋ
질풍노도의 시기라는게 있지 ㅡㅡㅋ
사춘기이시군요
내공이 말해 주듯이 정담에는 저의 발자취가 꽤 됩니다..ㅡㅡ;
-_-;; 정말 질풍노도의 시기구나? (으음.. 루젼아.. 너도 만만치 않은데..) 어른과 아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지. (주변인이라고들 하더군.) -_-;; 과도기적 가사 상태에 빠져서.. 삶의 유예를.. 주저리주저리..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네 -_-;; 사춘기인가;;)
질풍노도의 시기. 무서울 게 없다...? ㅎㅎ;;
질풍노도... 새로운 초식인가 쿨럭~~~~~~
주변인? 정체성? 어디서 많이 보던 말들인데....
ㅎㅎㅎ 가정시간과 도덕시간에 배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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