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말 하자면 부안 주민들 심정은 이해가 돼지만 너무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고 생각합니다.
핵패기물 시설이 필요하다는것은 국민도 알고 정부도 알기 때문에
시작됀 사업입니다.
핵이라는 특성상 그런 시설물이 100%안전하다고 해도 마음속에는 불안감이 있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설물이 필요는 한데 우리 동네에 만들어지는 것은 반대한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니까요..
정부에서 15년동안 조사 했고 확정 돼다고 하면 그런 정부에서 15동안 그냥 않았어 조사 하지 않고 나름 대로 처절한 자료와 현지 답사로 가장 좋은 선택를 한것라고 믿습니다.
무조건 반대 하는것 보다 정부에게 보상대책를 요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부안군 주민들은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부안군 주민들처럼 자신들의 안전때문에 무조건 반대만 하다면 우리나라는 발전은 물건너 가것이고 오히려 후진국으로 낙후 됄까 걱정입니다.
조금더 냉정하게 앞날을 보면서 무엇이 정말 나라를 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하는 행동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집앞에 핵폐기물장 생기면 저는 최대한 정부로 상대로 보상을 요구하고 최대한 받으수 있는데 까지 받고 이사 갈것입니다.
제가 살던곳 떠나는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위험한 지역에서 살곳 싶은 마음은 안들것니까요...
그런다고 핵패기물장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받으수 있는 한도내야서 최대한 받을뿐입니다.
그리고 핵이라는 그 물질 자체가 위험한 물질입니다.
아무리 안정성을 확보 했다고 해도 위험한것은 위험한것입니다.
그런 건물이 잘못됀 경우는 바다뿐 아니라 육지도 아주 참당한 결과가 초래됐죠..
자연환경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완전 말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환경을 생각하면 안 짖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건물이 필요하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짓어야 하다면 바다나 육지나 자연환경 문제 제기 하는것은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돼면 다 망하는것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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