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운명이라고 임레 케르베스 맞나? 노벨문학상 받은 책으로 모두 3권.. 제목은 모두 다릅니다. 전 운명만 봤는데.. 좋은 책이더군요. 유대인에 대한책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봤습니다.- 운명-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 좌절 이런순이죠.^^
음...내일 책사러가느데.. 우리 논술샘이 책좀사라고 그래서...
찬성: 0 | 반대: 0
시즈코의 딸. 모리와함께 한 화요일. 토토의 창문, 토토의 눈물등 토토 시리즈. 연금술사(우리나라 사람이 쓴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이 쓴거예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단편)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은 날(제목이 이거 하고 비슷할 거예요.) 연애소설 읽는 할아버지. 이정도가 제가 추천 하는 책이예요.
다 한번씩은 본작품들..ㅡㅡ;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일본인이 쓴거지만.. 출판사는 양철북이가 그렇고... 책중 주인공이 파리를 키웁니다.
파리요? 음...
이슬람-청아출판사[공저] 사랑이 있는 곷에 신도 있다[톨스토이단편들]-하문사[톨스토이]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열림원[류시화] 요정도^^;
그냥 오페라의 유령 다시 보렴...ㅎㅎ
하양나무 완전히 문학소년이구먼.. 부럽당..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