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브루스 올 마이티의 인기는 슬슬 끝나가는 추세더군요. 영화관에 가니 사람들이 반도 안 차 아주 쾌적하게 영화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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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음 이거 만드신 감독님이 전설의 영구와 땡칠이 만드신 분이라던군염 @.@ 일주일에 영화 3편 만들기, 경부선 타고 가면서 영화 한편 만들기, 가장 저렴하게 영화만들기등 아직까지 국내에서 그분의 기록을 깰수있는 영화 감독은 안나왔다고 하내염 p.s : 혹시 에로쪽에선 나왔을 수도 ㅡ,.ㅡ;;
브루스올마이티 집에서 즐겼습니다..후다다닥!!1
브루스 올 마이티, 부산에서는 여전히 강세! 마지막 두표 겨우 구해서 봤죠. 정말, 웃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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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 본 지도 오래되었네....ㅠ.ㅠ
영구와 땡칠이...뾰로통군님의 말씀이 맞다면 그 분은 어떤 면에서는 절대지존이라고 하실 수 있는 분이로군요.
용가리? 커억..ㅠ_ㅠ
짐캐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영화를 보고 싶지만 고3이라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슬퍼 T.T
브루스 ok~ 터미네이터 ok~ 그럼 이제 볼 것은? 싱글즈...크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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