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07.27 23:22
    No. 1

    치우천왕기..도 작가 본인은 판타지라고 주장하고 계시죠 ^^
    룬 -데모닉-이 윈터러때처럼 100만부 돌파 기대해 봅니다-

    아, 달의 아이(박이수님 작) 재밌습니다. (헛;요즘꺼가 아닌가?)
    요즘 판타지 저도 님이 말씀하신 위에 세 소설과 달의아이, 피스브레이커,다크메이지..이렇게만 보고 있군요;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물량은 대량이지만..진주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7 23:27
    No. 2

    치우천왕기는 솔직히 단순한 판타지로 보기엔 너무나 아쉬운
    글입니다(^^) 환상역사소설이란 말이 어떨까요?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치심
    작성일
    03.07.27 23:30
    No. 3

    치우천왕기를 판타지로 본다면..
    당연히 껴야겠죠
    으흠..
    다크메이지나... 피스브레이커등은 제 취향이 아니여서..
    잘못보겠고요..
    달의 아이?
    흠.. 한번 책방에 가서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하루전
    작성일
    03.07.27 23:30
    No. 4

    "눈물을 마시는 새" 이 거 이영도님 작품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읽은 다음에 책 덮고 진한 여운을 느끼기를 바라는 작품을 찾는 분들은 꼭 읽어보십시요.
    서문을 보면 막상 손이 잘 안갈 듯 하지만 읽게되면 절때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7.27 23:41
    No. 5

    치우천왕기는 무협이라고 말 해도 되고, 판타지라 말해도 되지만 저는 그저 '소설' 이 한마디로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28 00:17
    No. 6

    저도 눈물을 마시는 새에 올인.
    작가 이영도님의 작품세계가 이제 경지에 이르신듯...
    한국 환타지문학의 대가의 경지에@_@!!
    작품성과 몰입성. 두마리 토끼를 잡으신듯한 소설입니다.
    정말로~정말로~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7.28 01:59
    No. 7

    곳 휘긴경의 발탄사가가 나옵니다.
    원츄원츄원원츄! 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夜千死.
    작성일
    03.07.28 03:34
    No. 8

    그렇습니다~ 발틴사가 정말 물건이죠!! 꼭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28 09:54
    No. 9

    오호.. 이영도님의 작품은 보려다 말았는데..

    당장 가서 빌려야겠군요. -_-;; 으음.. 책방으로 돌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