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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5 16:24
    No. 1

    후후, 시적 감각이 넘치는 가영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7.25 16:31
    No. 2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25 16:32
    No. 3

    아카데미 신청을 뒤로 미루고

    방에서 뒹굴뒹굴거리는 몸뚱어리(?)

    나의 그 게으른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먹구름이 으르렁 거리며 비를 쏟더라.

    제 답시 입니다.. ㅡ.ㅡ;;
    이거 설마. 공적질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5 16:32
    No. 4

    그래도 시조의 최소법칙은 지켰다는. 맨 마지막 첫구절 3글자-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5 16:34
    No. 5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속세와 인연을 끊은 체 유유자적하리

    하늘에 빛나는 별과도 같이

    반짝이는 잠봉이의 눈동자를 보아라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가.

    (뭔소리?0_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25 16:39
    No. 6

    이 몸이 이땅에 태어나 무어시 될고 하니

    고무림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소설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주독야독(晝讀夜讀) 하리라.

    쿠헬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25 16:39
    No. 7

    저승에 계신 성삼문 어른이 통곡을 하시겠군 ㅡ.ㅡ;;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5 16:40
    No. 8

    쿠쿠;; 어떻게 된 것이 잡담이 아니라 시조 주고받는 술자리 분위기로 변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25 16:42
    No. 9

    가영님께서 대작을 많이 해 보신 듯한..
    아직 중학생이신데...
    조숙하시군요..ㅋㅋㅋㅋ (이게 칭찬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7.25 19:08
    No. 10

    연이은 댓글은 주의 조치 들어갑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7.25 22:36
    No. 11

    아 술애기하니까 술먹고 싶다 =ㅅ=)v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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