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깜장 메니큐어 바르고 다녀요. 언제 봐도 거무튀튀-_-;. 그러고 까만색 슬리퍼(학교에서 신는거 슬리퍼에서 흰 줄 뜯어낸것)신고 다니면 발이 하얘 보여서 이쁘다는-_-;. 물론 그래봤자 제 눈에 안경이지만…(침묵, 참선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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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연세에 발톱까지 신경 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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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장군님, 연세....털석...
절대 쓰지 않습니다!. 그때(?) 그 무좀(크~ 대한민국 남자들의 서러움...)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깨끗이 안닦으면 아기나 마눌한테 접근이 불가(접근은 왜하는데?) 하기 때문에 비누칠 세번쯤 해서 딱고, 딱고, 딱고, 약바르다 보면... 발톱은 자동으로 세척이 됩니다.
허걱....연,연세라니요? 저 이제 겨우 30대인데요...저희 애기들도 아직 어립니다..^^;; 삼절님 정말이라니까요. 민증 날려보냅니다..휘~익 보셨죠? 맞죠?
제가 중간에서 가로챘... 뭐야! 인민증(?) 이게 뭐죠?
주민증 날렸습니다^^;;
간혹 발 뒤꿈치가 까만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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