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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25 18:12
    No. 1

    철도청의 안전불감증으로 직원이 큰 부상을 당했군요..ㅠㅠ
    아이가 안전지역에 들어갈정도로 무방비 상태였다면 철도청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감사의 말 한마디 없시 아이와 함께 사라진 부모도 이해가 안가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7.25 18:23
    No. 2

    이제 40대 초반이면 한참 일할 나이인데...
    정말 씁쓸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요천(遙天)
    작성일
    03.07.25 18:30
    No. 3

    과연 철도청의 안전 불감증일까요?
    그보다는 애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한 그 애 부모가 더 문제 아닌가요?
    철도나 지하철 플랫폼에 차단기라도 설치하면 타고 내리는데 불편하다고 더 욕 할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니발
    작성일
    03.07.25 19:35
    No. 4

    대구지하철화재 재판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도대체 그런 허접한 테러가 대성공(?)을 하는 문화가 우울하게 하더니 또 한번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네요...
    우리네 싸구려 수입문화는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26 08:41
    No. 5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우선 됩니다.
    내자식이 안전에 소홀한 지역에서 안전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7.27 15:34
    No. 6

    허허허허...

    하긴, 저 같아도 어린 나이에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만... 참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7.27 15:34
    No. 7

    그리고 철도법 위반이지요, 그아이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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