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행.
네명의 사내들이 여행하며 모험을 그린 작품.
제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일찍 완결이 됐다는 것.
어떠한 사정으로 권수가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붕새의 기억에 많이 남네요. ^^
(별로 안나왔지만...)
황금귀, 화귀, 투귀, 살귀가 나오는 글인데요.(맞는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이글 올리고 바로 확인해야지...)
재미있습니다.
저는 수담옥님의 도둑전설을 읽으면서 바로 귀금행이 생각나더군요.
전혀 다른 글인데 여행(?)이라는 기본적 구조 때문인듯 보입니다.
귀금행 3권으로 끝나서 아쉽지만 좋은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소님의 작품, 역시 선택하시면 별다른 후회는 없을 줄 압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