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누구다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나요...짝사랑 지두 뭐...3년여의 짝사랑이 있었는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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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늑대가 되어보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는... 그래도!! 옆구리가 시려운것은 어쩔 수 없어요.. (참고로 風兒는 절때 바람둥이가 아닙니다. ㅠㅠ)
남중이라 3년내에 짝사랑은 커녕 여자 얼굴도 거의 못봄 -_-;
훗. 남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고까지 나와보십시오. 그리고 바로 군대가보십시오. 치마만 입어도 이뻐보입니다.ㅡㅡ; (누가 보면 나 군대갔다 온 줄 알겠네.ㅡㅡ;;)
본인이 그렇다오... 남중 남고... 군대... 삼중고를 겪었다오... 이제 여자를 봐도 초연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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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그게 뭔데 ㅡㅡ;;
초등학교 6학년때 해봤어요..-_-;;; 소,.. 음.-_;
다행이 남자 대학은 없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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