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덕화님, 날씨 맑을 때는 좋은 시도 올려주세요~^^; 창밖을 보세요. 저 위에서 호스 들고 뿌리는 가영이가 보이실지도 모릅니다. 착한 분들 눈에만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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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어둠에 아려오는 차디찬 가슴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외로운 밤을 지새운다. 하늘속 별빛처럼 쏟아지던 네 맑은 눈동자는 이제 한가닥 시린 추억만으로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가. 북풍한설보다 차디찬 오늘 밤에도 슬픈 접동새 울음소리에 나는 하얗게 까무러친다. ======================== 걍... 위 글을 읽고 생각나서 휘갈겨 적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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