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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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Fㅡ_ㅡ;;;
헐~~ 그러구 보면 제 아들은 효자중에 효자 였내요.. 저녘 11시 취침 아침 8시 기상(중간에 절대 안일어남.. 배가고파도, 응가를 싸도 ㅡ,.ㅡ;;) 8시기상후 식사(마눌은 출근) - 2시간후 취침 10시 기상후 식사(마눌은 근무중) - 2시간후 취침 12시 기상후 식사 - 약 4시까지 안자고 잘놈.. 이후 위와 같은 일을 반복.. 이일을 거의 돌이 될때까지 반복한 이~~~뿐 내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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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헉.. 바리님! 애도를 표합니다.. (맨날 애도를.. -_-) 쿨럭.. 애 보는일도 힘듭니다. ㅠ_ㅠ
쌍동이는 죽음입니다...
혹시 금강 맹주님... 쌍동이를?
헉... 설마.... 난 아직 고1이라 그런 걱정은... 쿨럭, 아무튼, 바리님 힘내세요 >_<
금강님은 쌍둥이아빠 맞으시답니다...^^ 애궁 이글을 읽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큰놈 어릴때 얼마나 예민했던지..내려놓으면 깨서 우는통에 등에 업은채로, 앞에 이불을 쌓아놓고 그 이불을 끌어안고 잤던 기억이....ㅡ.ㅡ
전 두 손으로 안지도 않고 그냥... 공중에 떠올려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비록 옛일이 되었지만..
헉! 쌍동이를요? 존경스럽습니다!. (역시 엄청난 공력이십니다) 그.. 일명 "비행기" 라는것과 "던졌다가(살짝!) 받기", 무등, 거꾸로 들기 등등의 고난도 초식을 쌍동이에게 동시에 시전하셨다니...
금강문주님의 아이디가 달리 'TWINGOLD' 이시겠습니까? 쌍동이고 그 쌍동이가 금덩이처럼 귀하다는거죠. 금강님의 공력으로 허공섭물,공중부양,이기어동(童)..별로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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