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이구..다시 왔는데도 여전하네요..몸은 시원하니까 금방 자야지요..
사군악님. 제가 그 금시계를 좀 오래 차고 다녔지요..하하
버들아우, 밑에 글 봤네.
흠흠. 터미네이터를 보러 간다구?
아마두 데이뚜 신청 받았나 보구나..하하
드뎌, 드뎌 우리 버들이가..아하하
맘에 드는 넘이면 일케 하게나.
터미네이터 쓰리 무섭지는 않을거야.
(무협을 보는 버들아우에게 그 정도가 머 무섭겠나..ㅡ,.ㅡ)
그래도 꺅~꺅~ 소리를 지르면서 어깨에 살짝 고개를 파묻게.
(아..머리 꼭 감고 가게..)
으흐흐
우리 버들이가 데이뚜를...
아하하하하하
맘에 안든다고 그 친구 한칼에 목날리지는 마아~~~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