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아지가....13Kg? 무슨 종류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체격이군요. ^-^ 우리 개도 예전엔..사료를 일일이 입에 넣어줘야 먹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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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이 = 1.2kg -_-;; 달봉이 = 0.5kg =_=;;
나 어릴때 키운던..세인트 버나드... 아직 까지 생각납니다.. 선키가 1미터60.. 몸무게가 50여키로..ㅡㅡ;; 무시무시한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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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강아지는 협박을 해야 됩니다... " 너 된장발른 목욕탕(?)속에 들어가고 잡냐..ㅡ ㅡ"
그런개는 가차없이... 패야쥐... 옛날에 기르던...요크셔테리어..토토가 생각나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나보고 언넝 않오냐고 그럴텐데...
음... 전 이때까지 애완동물 기른적이 없어요...
기선을... 제압 당하셨군요... 살짝(?) 두드려 주면 말 잘 듣던데;; 해피한 생활 빨리 회복하시기를 ^^*
얼마전에 티비에서 나온 방법인데요 무언가를 잘 물어뜯는 강아지는 시선을 잠시 딴곳으로 유인한뒤 그곳에 물파스를 발라놓으면 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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