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24일 목요일.. 배고파요.. ㅠ_ㅠ 뭐가 굉장한지 물어보지 말라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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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가 좋습니다. 왜냐 돈이 없기 떄문이죠...돈생기면 또 모를까?
전 둘이 좋습니다. 마눌이랑 다니면 밥값, 커피값, 자동차 기름값까지 다 내준다는...
저도 아직은 혼자가 좋군요.. 다른 누군가를 아직은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
다다익선이면 일부다처제를 바라신다는....쿨럭~~~후다닥~~~
저와 다능이님..이렇게 둘이 되는군요..ㅋㅋㅋ (이상한 상상 하시는 분들..오늘 쳐들어 갑니다)
삼절님.. -_-;; 전 남잡니다. 쿨럭.. 설마 여자라고 착각을 하고 계신것은? 으아악~ -_-;; 농담이구요.. 삼절님..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계십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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