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SF 에 문외한인 사람으로서 단지 여러 단편을 잘 읽었다는 말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이...슬퍼해야하나요? 크리스마스가 벌써 기다려 지는구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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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님 대단한 분이군요.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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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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