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중학생들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을껏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억압되어 있던 사람들을 어느날 갑자기 풀어 놓으니까, 이상하게들 변했네요. 이제 중국에 협(俠)은 사라졌군요. 그저 무협에서나 존재하는 얘기가 되어 버린 듯......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이럴 때 혈기린 외전 중국에 번역본 내노읍시다. 협이란 무엇인가!!!!
이제 중국인한테도 무협은 환타지가 되었군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사회 풍토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보다야 예절의식이 근본적으로 박혀있지만.. 조만간 리원란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성하고 재고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군요...
우리나라도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을듯 싶지만(물론 그럴수도...-_-;;) 반성하고 생각해야할 문제이군요.
나부터 해야지요.. 나부터 바꾸고 내주변에 가족들을 바꼬고 친구들을 바꾸고 회사 동료를 바꾸고 하다보면 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부터 바꿉시다.
솔직히 하나하나 개인적으로 살펴보면 모두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정작 상황이 왔을 때 인간적이고 인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드물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그냥 평소의 막역한 이상적 생각과 실제의 현실적 문제의 차이점일 듯... 진짜로 필요할 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안 되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