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오 그렇게 깊은 뜻을 지니고 계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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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백팔나한의 숫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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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글은 늘 재미있군요^^
잠수타는 동안.. 많은게.. 바뀌었더군요.... 작가분들도 늘고.. 게시판도... 그리고 활동하는 분들도.. 새로운 분들이 많더군요... 이상한. 교하고 가문도 생기고.... ....... 허나... 변하지 않는게.. 있었습니다..... 소림사........>.< 여전히. 달랑 두개....... 아마.. 소림사 2편이 나오는 날... 해가 북쪽에서.. 뜨지 않은까 합니닷.. ㅎㅎ
하하하하....꼭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_)- 요즘 금강님의 활동이 뜸하것도 이 둔저설을 뒷받침하는 사실일 수도...쿨럭;......
아무래도 제 아이디 바꾸어야 겠습니다. '일명도'에서 '일명대사'로.....ㅡㅡ?
오옷... 108연참!!
소림사 공지에는 3월쯤에 연재하신다고 해놓으셨지요... 흐흐흐흐... 흐흐흐흐... [웃음의 의미는???]
헉? 3월?? 가서 고쳐야지....8월로... -_-;;
대풍운연의가 끝난 후에 연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대풍운연의도 끝장(완결) 났고, 아마 소림사에 N를 볼 듯...
아아아..둔저님..제발 시신은 대구가 아닌 다른 도시에 가셔서 묻히시면 좋겠습니다. 대구에 공적의 기운이 남아 있을까 두렵습니다. 이미 저는 중독현상이..으으..
헉 8월로 바꾸신다니...문주님 체통을 지키소서..ㅜ.ㅜ
군대가기전까지만 내주시면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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