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11일 금요일.. 저.. 밥 한 공기 주실.. 분..? ㅠ_ㅠ.. 흑.. 자신을 낮추어라. 낮추어라. 낮추라니까.. 안 낮춰? 낮춰!! 네.. 네.. =_=;;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글이 갈수록 이상해집니다. =_=;;) 다른 분들처럼.. 조금 쉬어야 하는걸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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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연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쭈우우우욱...
장추삼이 같은 쥔공에게 저런 말이 통할까요? 벽호도 안통할께고....진금행이도 안댈거 같은데... 연재 재미있습니다.. 계속 해주세요..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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