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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11 21:08
    No. 1

    2003년 7월 11일 금요일.. 저.. 밥 한 공기 주실.. 분..? ㅠ_ㅠ.. 흑..

    자신을 낮추어라. 낮추어라. 낮추라니까.. 안 낮춰? 낮춰!!

    네.. 네.. =_=;;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글이 갈수록 이상해집니다. =_=;;)

    다른 분들처럼.. 조금 쉬어야 하는걸까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7.11 23:35
    No. 2

    안돼요!
    연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쭈우우우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12 09:22
    No. 3

    장추삼이 같은 쥔공에게 저런 말이 통할까요?

    벽호도 안통할께고....진금행이도 안댈거 같은데...

    연재 재미있습니다..
    계속 해주세요..
    지켜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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