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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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애정... 아니, 환사야^^
^^ 저 역시 꽃동네 2박 3일 봉사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자의는 아니었고 그냥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거라서 갔다 왔었는데... ㅠ.ㅠ 밥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
저희 학교는 1학년들이 꽃동네 봉사를 갔다 왔다는.. 저또한 갔다 왓습죠..2년전에.... 가서 고추만 실컷 따다 왔습니다만........ㅡㅡ;;;;;
으윽...저는 통동이라는 장애우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지하부터 옥상까지 거미만 잡은... [적어도 오백여마리는...-_-;거미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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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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