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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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기분좋게 아프네요
^^ 웃음을 머금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음...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아~~~ 이번에 오스트리아에 부모님 뵈러가면...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지... 태어나서 한 번도 말 못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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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는 우리 부모님 슬프게 하지 말아야지...
ㅠㅠ.. 그러게 일단 사회생활부터 알차게 열심히 해야 한다는.. 꼭 무슨 일이 닥쳐야 지난날이 좋았다는 걸 알죠.. 어떤 일이 닥치기 전에.. 평상시 생활을 즐겁게 지내시길...^^
평소에 잘해야죠.. 물론 저도 잘 못하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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