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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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님 큰일(?)이군요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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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큰일나셨네;; 나는 장교로;;;
걱정 마십시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장난일 뿐이죠..^^;; 그러나 위 처럼 침낭속으로 끌여들여 xxx 하는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내무반장이나 선임하사 또는 소대장이나 중대장에게 당당히 얘기하십시요.. 도데체 어찌하여 저런 변태가...내가 군에 있을때 저런 넘이 존재했어야 하는데..말뚝으로 거기(?)를...쿨럭~
그런데 ...그런 놈들 극소수거든요 그라고.교도소도 아니고..그런걸 참고 있는 넘이 바보 아닌가요... 요즘 고참이라고 그런짓하는걸 참고 있는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반 쯤 죽여버리지 그걸 놔 두나,,,참 나 바보아이가???
군대에서는 군대 특성상 항의하기 어렵다고들 하던데......쩌업.
흠 신고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신고 하면 더욱터 큰보복이 따르는 분위기가 문제이지요.. 일단 내무반에서의 병장은 절대끗빨입니다.. 이병 일병들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상병은 대야 사젯말좀 쓰죠 ㅡㅡ;; 무섭지광님 반쯤 죽여버린다는건.. 아무리 일당백이라도 안됩니다.. 고참 반쯤죽이면 자기는 완전 죽습니다.. ㅡㅡ;;;
몽훼님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십시요... 경우에 따라 처신을 해야겠죠... 고참이 저런짓을 하는데 누가 고참편을 들겠습니까.. 이등병이 머리로 들이 받아도 밑의 후임병들은 속으로 고소하다 여기고 뒤로는 잘했다고 이등병을 격려 할겁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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