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래도 짧은게 좋겠죠? 촌검무인 추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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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궁...추천입니디ㅏ. 섬세한 심리묘사...서글픈 사랑...어제 마침 히로인도 죽었>?...어..ㅡㅡ; 자연란에 있는...작가는...후다닥!!!ㄴ( ")ㄱ3=3=3=3=3=3=3
스토리가 보통 무협과 약간 다른 위령촉루도 괜찮을것같은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풍월루는 드라마로 좋을듯;;;;;
음, 호위무사를 약간 각색해서 현대물로......-0-쿨럭;; 사공운은 세계 최고의 살인청부업자, 유령자 용설아는 한국 최대 세력인 이대조폭가 중 용씨조폭가(용부)의 금지옥엽 용씨조폭가와 라이벌인 봉씨조폭가(봉성) 등등등........-0-;;쿨럭;;; 색황의 쓸데없는 상상이었습니다.
풍월루 영화 하면...ㅡㅡ; 텔미섬씽과는 상대도 안될듯한...
텔미떰띵! 당연 풍월루와 상대도 안돼죠... 헐... 반지의 제왕 14번째라... 저 앤트가 쳐들어가는데서... 막 홍수 나니까.. 머리에 불붙은 앤트가 머리 숙여서 불 끄는 장면.. 하하하! 아직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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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비디오 빌려서 보다가 잤는데..... 3편까지 다 나오면 한번에 볼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네요....그걸 14번이나 보다니.... 옛날 고등학교때 촉산 이라고 중국 무협영화나왔을때 한번 보고 도저히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네번 연달아 본거 외엔 2번이상 본 영화는 없는데.... 굉장.굉장 굉장
어린마음에 왕조현에 반해 천녀유혼을 소장 하고 수십번 봤답니다. 당시에 장국영은 연적이였습죠.. 아~ 고인이 된 장국영에게 삼가 애도를.. 근데 왕조현은 뭐하고 사나 몰라.. 자폭님을 반지의제왕매니아로 임명합니다..-_-;;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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