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에 스쳐만 가도 쓰러질 ...... 아니 글을 읽는 순간 이미 취기(?)가...... 으흡. 웩~ (더러버라) 진정 제일마공이라는 데 한표! (앞으로 마공이란 말이 앞에 달린 제목은 절대 열어보지 않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만드는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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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부록으로 또 다른 마공도 있었습니다. 일명 "화염방귀(火焰放貴)"라는 무서운 화공으로.. 바지를 벗고 괄약근을 드러내어 괄약근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연앞에 불씨를 가져다 대면 사천당가의 진천뢰 못지 않은 화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아아..미스터부..대단한 마공서였습니다.
아...익히고 싶다...ㅡㅡ;;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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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유협님! 반갑구요... 저거저거, 필요이상의 여백 정담 규칙에 어긋나는 뎁쇼^^
필요는 있어서 그랬습니다. 저 여백들은 바로 적었을 경우 읽는 이의 감정이랄까.. 쓰는 이의 의도랄까.. 뭐 아무튼간에 약간의 기대심리와 공금증유발을 위해 고의적으로 만든 장치인데.. 법에 걸린다면..수정하겠습니다.
수정하신게... 저로써는 더 보기 좋은것 같아요 글쓰는 사람 맴^^;을 방해한것 같아서 죄송...^^;;
아뇨^^; 강호정담에 코멘트는 많이 달았어도 글은 오랫만에 쓰는거라..법을 잘 몰랐습니다.;;
오 오오 그 금지된 마공서 를 보시다니...
읔.... 내가 잃어버렸던 마공서가 왜 거기 가있는 거지 ㅡㅡ 심심해서 만든 무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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