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축하드립니다. ^^ 나도..어서..고수가...돼야 할텐데...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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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fㅡ_ㅡ;;
축하합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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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점,,성취하셈^^
조만간에 따라잡습니다... 금방 보니 910점 넘었군요... 글 보는거나 정 쌓는게 목적이 아니고 점수 쌓는게 목적인듯 해서 조금 보기 안좋지만서도..일단 1000점 넘기고 보져..ㅋㅋㅋ
에고..딴소리만 하다 축하 메시지 뺐네요.. 축하 축하 어서 빨리 내공을 쌓으샤.. 둔저님을 앞지르시길...ㅎㅎㅎ 넘 요원한 길인가?
축하합니다.. 저도 얼릉얼릉 따라갈꺼에요...
헐헐... 집탐문주의 자리를 노리는 삼절서생님 1000점 돌파 축하합니다.
커억..유천님 큰일날 소리를 하시는군요... 집탐문주를 노리다니요...ㅠ.ㅠ 신독님이 제발 이 글을 읽지 않으셔야 할텐데...^^;;
ㅊㅋㅊㅋ
신독님께서는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다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실뿐.... 도를 넘어선 노림수가 적발될시에는 그 참혹 하다는 "흡혈마공"에 모든 내공을 빼앗기신다는....
축하합니다..^^ 전 내공의 정순도를 높이기 위해서 1: 40 의 신공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아자자님..저의 내공은 정순하다 못해 지나친걸까요..;;
축하드려요~~^^ 신독형님을 넘어 흑저형의 내공마저 앞서시는 그날을 위해!!정진하시길!! 저는 아자자형을 따라잡으러~쿨럭.......
전 조금 있으면 3천점이군요. ^^; (유령회원;;)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의 처언점을 축하합니다 ♪♬(축하송 버전)
허걱. 삼류무사의 길을 탈출 하셨다니. 청천벽력. 전 계속 삼류무사로 남아야 하는데요. ㅡㅡ;;;;;;; 설정이.
아아..가입은 원로급이어도..고3이라는 개인적 한계로 아직 1000년 내공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저로써는 가히 부러운 일이군요. 감축드립니다.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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