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호가주님, 무섭지광님,감사합니다
속이 쓰린것이었는데..배 고픈줄 알고 마구마구 먹어 댔다는 대책없는저...
아자자님 아이콘이 바뀌었네요? 불꽃을 휘날리던 아자자님이 맞는지..?(갸우뚱)
한결 같은 모습의 여청님 반갑습니다...^^
시아님 , 맹장 절대 아닙니다. 이미 87년에 잘랐거든요....싹뚝 -_-;;
저는 지금 정확히 명치 아래가 더부룩한게 속이 쓰립니다.
어제는 약간 부은것처럼 볼록한듯 하더니 오늘은 좀 가라 앉았군요...
예쁜시아님,더욱 예뻐 할꼬얌^^
댓글 주신 분들은 다시 기억에 학실히 입력 들어 갑니다..^^
무슨 말이 냐고요? 아시는 분은 아시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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