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정도로는 아직 괄약근파열마공을 익히기에는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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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혹........시..돌....을 뚫고 나온 머리카락이라 그런 ...것..이.... 아....닌.......가....요.................? 아시죠? 웃자고 한말...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ㅡ.ㅜ
일신님의 의견에 한 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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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님!!!!!!!그런 말씀을 ...이 은모...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룬 공력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가진 선천지기-돌뚫는것-이 아닙니다... 자그마치 장저!!!!손바닥 중에 제일 두껍죠!!!!를 뚫고 나온것입니다!!!!!! 훗...벌써부터...본좌를 음해하려 하는 세력이....크흠!! -진짜로 욕하지 말아주세요 일신님...웃자고 한 말입니다^^
이신공 이름이 뭐에요?^^~^^'' 아님 내공운기중 뚫어다는 말씀인감?... 갑작스런 내공증진이라... 은거고인의 안배가 아니라..마교의 절세비공을 익힌것은 아니신지..
그것이 '돌을 뚫고 나온 머리카락'이 박힌 것인지 장저를 뚫고 나온 대략 철사같은' 털'인지 먼저 명확히 해주셔야 은파람님의 내공에 평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일신님...너무 깊이 들어가시는 듯 합니다. 먼저 돌을 뚫고 나온 머리카락이라는 말씀은 본인의 내공을 폄하하려는 의도와 함게 한바퀴 돌려서 돌 만드시는듯한 느낌이..ㅡㅡ; 커험험.. 내 부인은 안하리다. 허나 무릇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뚫고 나오긴 마찬가지 아니요? 그리고 내공이 운기 되어 철사처럼 빳빳해 질수도...커험...큼큼...ㅡㅡ; 쀍공의 천하 제일의 음공고수도 갑자기 출도하는게 지금 강호의 상황이니만큼 일신님도 좀더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셔야..컴..크흠..ㅡㅡ; 할것입니다.
아... 조만간 강호의 용이 되실 분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하고 있군요.. 행복합니다.....ㅜ,.ㅠ 후환이 두려운 소생 일신은 잠시 산골짝서 나물이나 캐겠습니다.
은거라니요..당치 안으십니다. 일신님 처럼 안목이 뛰어나시고 정기신이 똑바르시며 세상을 옳게만!!!!!!!보시는 분이 은거라니요. 하루라도 빨리 세상에 나가시어 보신ㅂ바, 느끼신바를 널리..아~~~~~주 널리 알리시는게 더 시급한 일이지요. 다시 한번 일신님의 안목과 인목-사람보는 눈-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귀차니즘 신공 사용법> 손바닥에 박힌 머리카락 처리법 중 발췌... 손톱깍이로 잘라낸야 함돠..ㅡㅡ...
세재를 넘 많이 쓰셨나 보군요. 세재로 머리감으면 머리카락이 바늘에 비할 정도로 날카로와지죠 fㅡ_ㅡ;;;
물로 잠깐 쓰다듬어 주는것도....
제초제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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