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그래두 친구라두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는것이겠죠.... 그러니깐....그후로도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수 있는것이겠죠... 비가 와서 그런것이겠죠..마음의 문을 닫으면 세상이 멀어질텐데... 가끔 그런생각만 하세요.. 진짜루 닫지 마시고..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는 세상이래두.. 가끔은 웃을날이 있잖아요.. 비가오면 해뜨는 날도 있거든요 헤헤 괜한 참견인것 같네요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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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신을 잃고 싶지 않아요. 비록 애정이 아니라 미움과 증오를 받는다고해도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 숨쉴 수 있다면 난 후자를 택하겠어요." 가슴깊이 와 닿는 말이군요. 같은 하늘아래 숨쉴 수 있다면......
우정이냐 사랑이냐..어려운 화두입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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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님 이제 다 털어내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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