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실제 PT체조하는데 저런 넘 하나씩 있으면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거품 물게 됩니다... 치가 떨립니다. 살의를 느낍니다. (20년이 넘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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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문관이라 불리는 사람이군요... 보통 저정도면 주위에서 입만 벙긋 거리라고 압력을 가한다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러는 사람이 가끔 있죠. 어디나... - -a
군대가면 꼭 있습니다.. 고문관.. 근데..20년씩이나 유지될 정도의 살기라니...무섭다는..^^;;
훗훗 재미있네요... 아무리그래도 저런 사람 있을라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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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맞기를 원하는 건가.......-_-!
헉....설마...세디....ㅡㅡ? 튀자~~
그런 사람은 차라리 숫자세지 않기를 바라게 됐죠...ㅜㅜ
음..... 진짜로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름도 기억나는 군요. 처음 20회로 시작한 PTrk 300회를 넘어가면... 말그대로 인간이 싫어지죠. 생각하니 갑자기 혈압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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