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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7.03 15:52
    No. 1

    글쎄요,,,^^
    어떻게된거냐하면요,,,,,
    안가르쳐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7.03 16:03
    No. 2

    무슨말이조?
    장상봉은...김용소설부터....무당파?창시자로나올걸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석준
    작성일
    03.07.03 16:29
    No. 3

    태상노군은 노자를 신선시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자는 무당파 이전의 거의 60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노자는 그당시 최고 도가 문파인 곤륜관의 인연이 깊습니다. 고륜에서는 태상노군을 신성시 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퀘스트
    작성일
    03.07.03 17:44
    No. 4

    무당파 역시 도교의 하나이니
    도교의 창시자(?)인 노자를 창시자로 일컬어도 틀린 것은 아니겠지요.

    불교의 창시자는 석가지만
    5교9산은 또 나름대로 다 창시자가 따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심 될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7.03 18:18
    No. 5

    무당파의 시조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장삼봉은 그런 무당파를 재건한(?)인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재건이라는 어휘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본 듯한데 장삼봉의 스승을 비롯한 분들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장삼봉 역시 어느 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더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2인 인 듯 보입니다.
    그리고 시대차이도 상당합니다.
    틀린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듯한 기억이 있어서 올립니다.
    태상노군이 무당파의 시조인가?
    글쎄요 태상노군은 노자를 가리키는데 실질적으로 도가의 체계를 세운 분이 노자와 장자라고 볼때 그 의미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퀘스트
    작성일
    03.07.03 18:24
    No. 6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

    선생님이 "도교의 우두머리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선생님이 의도한 답은 노자와 장자)

    동생 친구가 답하기를
    "옥황상제요!"

    이게 더 정답 같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범스톤
    작성일
    03.07.03 19:02
    No. 7

    좋은 답변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퀘스트님....살짝 웃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3.07.03 20:18
    No. 8

    흠 ~ 혹시 내가 창시자일수도 ! ⌒⌒



    ....... ㅡ_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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