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당파의 시조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장삼봉은 그런 무당파를 재건한(?)인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재건이라는 어휘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본 듯한데 장삼봉의 스승을 비롯한 분들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장삼봉 역시 어느 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더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2인 인 듯 보입니다.
그리고 시대차이도 상당합니다.
틀린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듯한 기억이 있어서 올립니다.
태상노군이 무당파의 시조인가?
글쎄요 태상노군은 노자를 가리키는데 실질적으로 도가의 체계를 세운 분이 노자와 장자라고 볼때 그 의미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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