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동선님!
그날은 저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날 우산을 준비하고 연락이 오기만 기다렸는데 ㅠ.ㅠ
비가 많이 왔는데 어떻게 박현님과 행동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잘못해서 감기 걸리면 박현과(말트고 지내기로 함, 사실은 제가 조금 억울함. 왜냐? 저는 생일이 엄청 빨라서... 으잉 무림문파 독자들이 짱돌을??? 살려줘요.) 동선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자객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마님! 영호가주님! 언젠가 시간이 되면 한번 뭉칩시다.
노기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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