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7월 2일 수요일.. 시험 망쳐서 바보됬다아.. ㅠ_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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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신문 배달을 한 9개월 했지요. 그때 가장 기억 남는 것은 [소변금지] 벽보와 복도에 토하고 가서 제가 그 위에 넘어진 기억이-_-^(그놈 잡히기만 하면 큭) 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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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또 이자리에 사과할 일이 음 그때 나에게 삐삐번호와 오렌지를 남겼던 중학생. 난 그때 회사원이었다네. 날 중학생으로 본 모양인데 내가 좀 동안이긴 하지만 20이 넘었었지 참아 범죄는 저지를 수 없었다네 -_-; 지금은 성년이 되어있겠군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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