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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9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09:46
    No. 1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되는건가 술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09:48
    No. 2

    퍼렇게 멍든 눈탱이는 왜 그랫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4 09:55
    No. 3

    다른 커플들은 그~럼 오리살인가요
    여자가 그정도도 안 이쁘면 어떻해(이건 무조건 탈락이겠지요)
    여러사람 인정하는 조양이 최고지요 (이건 조~금 낫죠)
    여러 싱글 울리는 그런 예문은 싫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예처럼 무조건 15자만 적어면 다른 사람이 댓글에 다가 그 다음 끝말잇기를 하는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4 09:58
    No. 4

    이런 !
    너무 생각을 오래해서 한발 늦어삐다 (글자 수를 마추려니 할수없다 사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6.24 10:06
    No. 5

    무섭지광님은 틀린거 같네요....
    나?
    에서 시작해야 하니...
    나도 닭살커플이니 같이 갑시다아아!
    이거도 15자는 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0:18
    No. 6

    나는야 싱싱바리 생총각 모를 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0:19
    No. 7

    에구구 하기사 장간들 뭐 아무나 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0:19
    No. 8

    까탈삼아 술퍼님께 꼬장이나 부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0:20
    No. 9

    지지리 못난 궁상 일찌감치 물러가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0:23
    No. 10

    (움~~홧홧홧!!금강님두 나의 이벤뚜에 걸려들었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0:26
    No. 11

    아자자님의 '나'자에 이어서 처음으로 함 참가해보았더니 금강님께서 '아'자로 끝내시다니..ㅡㅜ
    첫째 글 급히 수정모드..
    아 나야 싱싱바리 생총각 모를 수 밖에...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0:33
    No. 12

    오오옷 재미있는 이밴트가 개최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0:34
    No. 13

    다시 돌아와 이 이벤트를 함께 해주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0:36
    No. 14

    오직 그대만을 기다린답니다 로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10:54
    No. 15

    님을봐야 뽕을따지..술퍼야 선적하길....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10:55
    No. 16

    길일을 잡아서 합방해야 성공할꺼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6.24 11:14
    No. 17

    다된 밥에 코 빠뜨리지 않도록 학실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6.24 11:16
    No. 18

    히, 힘을 써! 좀 더 쓰란 말이야! 쪼매만 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6.24 11:17
    No. 19

    더 쓰면 조양 죽는다구요? 바로 그거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6.24 11:19
    No. 20

    야밤에 방구들 무너지는 일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1:37
    No. 21

    요번 이벤뚜는 학실히 송진용님 꺼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1:38
    No. 22

    군소리없이 두 손 두 발 다들 도리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6.24 11:38
    No. 23

    에구 총각꼴에 무얼 안다고 나섰다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1:47
    No. 24

    냐냠리~~~!!여청님 넘 어렵게 끝네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1:48
    No. 25

    요렇게 해야 담 분이 이어 나갈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4 12:01
    No. 26

    나도 해야지! 해도 되죠? 조양표술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4 12:01
    No. 27

    님! 지금까지 매번해도 안뽑히니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4 12:02
    No. 28

    휴우! 이번에는 기필코 딥뛰는 내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6.24 12:30
    No. 29

    다들 재주도 좋으셔 나두 참가하고파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게 사셔야조

    조양언니(?)좋겠다 챙겨주는 남편땜에

    에휴 나는 언제 저런 남편 만나서 살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2:46
    No. 30

    까달스러고 잘난 귀공자 영세제일존
    모두가 존경스러워 (후훗~) 우러러보네
    네(내;;;)일도 오늘도 나쁜 우구당 잡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2:53
    No. 31

    다 네가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어(두둥~)
    둥그런 지구를 오늘도 지키고있었네
    네 한상민씨 약먹을 시간입니다 자아~-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2:57
    No. 32

    푸하하핫~
    풍소소님 아웃~~~
    한글자씩 모자르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24 12:58
    No. 33

    아주 마음에 드는 이벤트인거 같네요
    요번 이벤 상품에 목숨을 걸어볼까나
    나뿐만 아니라 다들 열심히들 이셔서
    서운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릴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24 13:00
    No. 34

    바루 삭제 했는데...그새 보시다니..ㅡㅡ;;
    덤벼도 소용없겠습니다
    송진용님 끝말 잇기는 예술이시네요..
    작가님들은 이벤트에서 제외 모 이런 규칙 없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3:17
    No. 35

    에그머니나? 다섯분이에염..기회만빵..
    (총 5분에게 그 영광을 드립니다..솔직이 송옹께서 가장 유력한 한분이긴 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3:20
    No. 36

    빵빵한 브이씨디 흔치않은 기회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4 13:39
    No. 37

    요(Yo)! 어렵게 글 만들고 말테야 퀠퀠퀠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4 13:40
    No. 38

    잠깐 밥묵고 온사이에 이럴수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 인데 너 로 하다니 벌써 눈이 침침한가
    빨리해서 좋다 했더니만 이런 실수를 더 이상 만회 할길 없구나
    이미 늦었지만 ,
    다시 한번더 뒵디는 바라지도 않음.앞의 실수 만회 차원에서
    나두 몰라 너두 몰라 아는 이는 조양뿐
    뿐만아니라 더 잘아는 조양표술퍼맨
    맨이면 맞는세상 우먼이면 패는세상
    상처뿐인 마음에 안타까운 무섭지광
    광속구에 맞지싶은 쓸데없는 상상들
    들장미같은 조양에게 안죽으면다행
    행복한부부생활 부디부디영원히
    이상 .끝(내가 봐도 너무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3.06.24 13:41
    No. 39

    퀠. 조양표술퍼 제목글 찐하게 했쥐롱~~~
    (국물은 있겠쥐...크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3:48
    No. 40

    롱다리의 미끈한 여배우 나오는 건가?
    가만 그런 브이씨디라면 목숨을 걸자
    자나깨나 브이씨디 다시보자 이밴투
    (투..어렵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14:02
    No. 41

    투유(to you?) 조양마님, 밤에 허리 조심 하세요^^

    (쩝...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14:05
    No. 42

    요즘들어 술퍼맨님이, 2세에 작업을...

    (숫자도 포함된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4:38
    No. 43

    을씨년 스(로운)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
    에로브이씨디 보며 뒹굴 대면 최고죠!^^
    (죠..ㅋㅋ 이건 정말 어렵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3.06.24 15:07
    No. 44

    죠리뽕에 밥 말아 먹으면 맛있을라나
    나,가 지금 허벌게 헛소리해부렸으야..^^;;
    ㅜ.ㅡ....끝말잇기 어렵당....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4 15:08
    No. 45

    죠스보다 더 재미있는 에로브이씨디
    (이럼 돼죠,디 는 나도 모르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4 15:10
    No. 46

    디지게 재수없이 항상 늦는 무섭지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6.24 15:18
    No. 47

    광란의 밤이 되시와요 조양표 술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6.24 15:23
    No. 48

    님! 나의 하소연인데 들어나 보실라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15:24
    No. 49

    죠양(조양^^)님, 제발 술퍼님을 때리지 마세욧!

    (쓰읍...담분에게는 죄송...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6.24 15:24
    No. 50

    우리 마누라 건망증에 환장하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15:25
    No. 51

    헛..."죠" 자로 끝나던 댓글이 사라졌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6.24 15:28
    No. 52

    지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많이도 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5:35
    No. 53

    네..그렇습니다!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다들 참석하셔서 브이씨디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5:39
    No. 54

    요리보고 저리봐도 상품의 주인은 나
    나는야 이벤트의 황제 누가 막을쏘냐..
    (냐..이건 무지무지 어렵당^^..냐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15:48
    No. 55

    냐옹! 조양님! 술퍼님을 할쿼버리세욧!

    (바람 피면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6.24 15:58
    No. 56

    냐~암얌 맛있겠다 조양언니 해주신 밥
    밥먹고 반찬먹고 알콩달콩 신혼살림
    림(임)자있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결혼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6:12
    No. 57

    혀는 미각의 역활 이외도 역활이 있다!
    다만 밝히기 곤란하다!왜냐하면 부끄...^^;;
    (끄..쿠쿠쿠 정말 어렵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16:25
    No. 58

    끄트머리에 한마디 남기자면 아자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6:52
    No. 59

    자자!!몇분 안하셨네욤?후딱들 적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16:53
    No. 60

    자고 싶을때 못자면 자기싫을때 잠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24 16:58
    No. 61

    자냐? 또자냐! 그래도 자냐? 맨날 뭐하냐?
    "냐"는 야로 해도 되나? 두음법칙 안되나?
    나도 디뷔디 같고 싶은데 그냥 주세요.
    요즘 주머니가 텅텅 그러니 그냔주세요.
    요렇게까지 말했는데 설마 안 줄리가...
    가만 지금 몇시지? 5시네. 가서 밥먹자.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또 들어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24 17:00
    No. 62

    위에 그냔 주세요는 오타임! 그냥줘요로 수정
    휴우~~~~! 짤릴뻔 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14
    No. 63

    다시 보는 조양과 술퍼님의 사랑 야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24 17:15
    No. 64

    그대여!!보구시펐따!!흑흑..꽃다방 박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16
    No. 65

    그리워라, 두분의 사랑놀음 끝은 결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17
    No. 66

    (헉! 밀렸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18
    No. 67

    혼인은 두분 사랑의 새로운 시작이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20
    No. 68

    (허거걱! 아니지! '혼'이 아니라, '군'으로 시작해야지. 술퍼님 미웡!! 위의 '혼' 으로 시작한거 취소.)

    군기 잡힌 술퍼님의 조양마님 아첨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22
    No. 69

    기대하시라, 두분 사랑의 달콤한 맛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23
    No. 70

    을매나 죽여주는 닭살 커플인지 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6.24 17:25
    No. 71

    ('라' 로 시작하는게 모가 있을까? -_-a 음..라..라라.. 갑자기 '라'면이 먹구싶당. 저 라면 먹으러 갑니다..ㅂㅂ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17:40
    No. 72

    라면먹고 살아도 결재는 꼭해야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17:52
    No. 73

    다방에 왜 박군이 등장하죠? 이상하다!
    다방에는 야시시한 박양이 등장해야..^^;;
    야시시한 분위기로 일관하려는 삼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7:54
    No. 74

    절간 싫어 떠난 중이 어디로 가려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7:55
    No. 75

    나는 몰라 너도 몰라 니도 몰라 다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7:56
    No. 76

    라면발 불어터지도록 생각을해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7:57
    No. 77

    도무지 알수없는 한길속 사람의 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7:59
    No. 78

    해가 싫어 음지속에 숨어버린 그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03
    No. 79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려고 해봤지만

    만월을 태울듯한 햇살이 너무도 밝아

    아연히 바라만 보며 슬며시 주저앉네

    네마음도 내마음과 같으려나 묻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09
    No. 80

    다시 하루해는 서녁으로 저물어 가고

    고민하던 내 마음도 같이 저물어 가네

    네게서 전해오던 그향기는 어디가고

    고즈넉한 바람속에 비냄새만 섞이어

    어히여 이 내 마음 비와함께 씻어볼까

    까막까치 울어대던 시골풍경 그리워

    워워 갈길 바삐 재촉하던 그 수레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13
    No. 81

    리장댁네 모여들어 벌이던 잔치에서

    서로서로 나누던 그 인심들 보고파라

    라일락 향기 날리던 그 마당에 가봐도

    도시내음 풍기는 양옥집만 들어서서

    서먹한 시골풍경 도회풍경 섞였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16
    No. 82

    나비 날던 그 꽃밭엔 민박집 간판만이

    이제는 자리잡아 옛날풍경 하나없어

    어디로 옛추억을 되살리려 가야하나

    나에게 추억을 되돌려줄 그곳 어딘가

    가만히 생각해도 안변한곳 하나없어

    어디든 옛모습은 찾아볼수 없음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22
    No. 83

    니나노 울리던 시골풍경 어디서 보나

    나락 털던 그 마당은 자동차 주차장이

    이 마음 깊은 곳엔 아쉬움만 남아있어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는 고향 모습은

    은은히 가슴을 아프게만 하고 있구나

    나는 가고 싶네 내 어릴적 고향마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4 18:31
    No. 84

    을씨년한 날씨마저 내게 바람이 되어

    어디로 가라고 내등을 떠밀고 있는가

    가야할곳 몰라 방황하는 이 내 마음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먹고 살자꾸나

    나비는 쌍쌍으로 훨훨 날아 춤을추고

    고목은 되살아나 푸른 잎을 피워낸다

    다져낸 내 마음에 꽃씨하나 심어보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4 19:37
    No. 85

    푸른 이삭님 아예 도배를...+_+;; 그러면 술퍼님에게
    그리 어필이 안되는데...제가 예전에 도배했다가-_-;;크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6.24 19:45
    No. 86

    자 이제 정리합니다! 구토신공! 우웨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6.24 23:33
    No. 87

    웩! 오넬님 정리라뇨 가영이는 살아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25 07:30
    No. 88

    뚬자는 반칙이다 가영님은 반성하라.
    라자도 어렵네 누가빨리 이어주세요.
    요번에는 어려운 끝말넣지 말아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25 10:05
    No. 89

    이벤트 선물은 다 주신다네요.
    도배한 이유가 있지요. 한줄한줄 떼어서 댓글 달려고 하니 서버테스트 중이라 현재 속도도 느리고
    댓글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로딩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한번에 붙인겁니다. 대신 한줄씩 띠웠지요.
    원래 다섯줄이 더 있었는데 작성하고 올리려는 시점부터 3시간여동안 인터넷이 불통이 되버렸습니다.
    케이블 모뎀이 먹통이 되서 나 죽었어~~ 하더군요.
    결국 다섯줄은 올리지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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