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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3:48
    No. 1

    저는 이사진을 보면서 다피우고나서 연기를
    내뿜는 포만감(?)을 발견하곤합니다(뭘피우는지
    아시겠죠 어린넘이 벌써부터 이런표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24 13:56
    No. 2

    은거?난대...ㅡ.ㅡ//나불려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4:45
    No. 3

    은거라는 아뒤가 있었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6.24 15:14
    No. 4

    4번!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 찍고가는...ごご바리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15:31
    No. 5

    막내고모 아들인데...
    사촌동생이되는데 동생들중
    가장 쫄다구 입니다^^
    애가 생긴 바탕을 봐서알겠지만
    장군감 아닙니까??
    저도 어렸을때는 그런소릴 많이들었는데(퍼걱~)
    흠흠~ 이애를봤을때 저의 생김새에 관한
    필(feel)이 팍팍 오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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