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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24 19:58
    No. 1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인생의 황금기인 시기에서 2년 2개월을 우러급 몇천원 받으면서 군대에서 구르고 기합 받고 고생 하고 그런걸로 가산점 몇 점 받다니 너무 한거지요.
    게다가, 이건 법으로 까지 지정된 법으로 굳어진 남자의 의무~
    앗싸~
    스티븐 유가 군대 괜히 안 가려고 한게 아니라니까~~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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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24 20:03
    No. 2

    몇년 후 군대에 갈 사람으로서, 군대 간 고수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어쨌건 같은 남자로서 상당히 기분 더러워지는 말이네요......
    한방... 먹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4 20:03
    No. 3

    열받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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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백준
    작성일
    03.06.24 20:04
    No. 4

    음...... 문제가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魔劍俠流
    작성일
    03.06.24 20:32
    No. 5

    들어가서 몇마디 치고 싶은데 사이트가 안들어가지네요. 보니깐 머저리같은 계집애들 몇몇이 아주 소양없는 인신공격만 퍼부어 놨는데 뭐 저것들 속 뒤집어 놓는데는 고수고 하수고 별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스타일로 말투는 경어를 써주면서 슬슬 비꽈서 악랄하게 인신공격 똑같이 해주면 뭐 속 뒤집어지겠죠 ^^ 지금 기분같아서는 당장에 달려가서 실컷 퍼부어 주고 싶은데.. 사이트 주소 링크 누가 좀 제대로 걸어주실래요 ^^ 정말 드가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24 20:35
    No. 6

    긴 장문의 글을 썼다가 그냥 지웁니다!
    휴우~우리 모두 숨을 크게 내쉬어 봅시다!
    조금 진정 되셨나요?
    원래 사람사는 곳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魔劍俠流
    작성일
    03.06.24 20:40
    No. 7

    이스라엘은 여자도 의무 입대라죠.. ^^ 정말 저런것들은 죄다 이스라엘로 보내버리든지 아니면 전쟁나기전에 이라크로 보내서 후세인 첩살이를 한 몇년 실컷 시켰어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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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4 20:42
    No. 8

    소위 이런x들을 대가리에 총맞은x라고 하지요
    나라를 이루는 3요소는 국민,영토,주권이라고
    초딩땐가 중딩때 배운것같습니다. 이중에 어느하나
    라도 없으면 나라는 성립이 않됍니다. 유대민족도
    예전부터 영토가 없어서 이스라엘을 찾기전까지
    전세계에서 고군분투했던건 소위 이대를 나왔다는
    이뇌충여사도 잘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평소 숨쉬는걸 의식하지 못해서 공기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과 같은 발언을 하는군요
    그리고 이대생이면 이대생이지 왜남자들을 싸그리
    잡아서 욕을 하는지...그리고 군대가서 머리가 비었다라...
    그건 맞는 말입니다. 제친구형도 고딩때는 1,2등을 다투다가
    군대 갔다와서 친구가 "형 포크(pork)가 뭔지알아??"
    "아~ 그거 찍어먹는거아냐!" 이렇게 변했습니다.
    솔직히 멀쩡한사람도 들어갔다나오면 패인되는곳이
    군대아닙니까?? 2년2개월이란 시간을 그런곳에서
    헛되이 썻으니 그만한 보상이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대생들은 모두다 그런가?? "우리오빠는 미영주권
    있어서 군대 않갔다 머리좀써라" 라니 내참 그게 머리나쁜거
    하고 무슨상관인가 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닌가
    괜히 권력남용하는걸 자랑하는가 정말 이런식의 옹호의 글은
    괜히 선배라 칭하는 이뇌충여사를 더욕먹이는 것이며 자기얼굴과
    나가서 그가족들 얼굴에도 먹칠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이뇌충여사의 생각없음에도 화가 나지만 이런 생각없고
    인간이 덜된 후배라는x들 한테도 화가 난다 (약간 오버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3.06.24 20:52
    No. 9

    읽고보니 열 받으면서두............
    거참...이대면 우리나라 여대중에서 최고로 알고 있었는데...답변들이
    하나같이 말이 안되냐?....이대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건가??그건 아니길 바라고,,,한나라당이나 이위원이 초딩들 알바시킨 거라고 믿고 싶다.........ㅡ.ㅡ.......

    흥분해서 쪼금 횡설수설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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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4 22:11
    No. 10

    일부 아무생각없는 무뇌아의 주장에 흥분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데..말해 무얼 하겟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4 22:58
    No. 11

    군대에서 1부대 뽑아서 이연숙 의원과 저 골빈 이대생들 이마에 m16을 겨누면 ...저딴 소리를 지껄일 수 있을까요.....?
    참 궁금하군요~~하하하~~
    (사상 불순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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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6.25 01:48
    No. 12

    제게는 저 사람들 고도의 안티이연숙 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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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25 08:49
    No. 13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5 09:33
    No. 14

    정말 가정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하는 글입니다.
    저런 몰상식한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 엄마는 미역국먹고 기뻐했겠죠
    저런 말하는 딸내미가 문제가 아니고 저렇게 밖에 생각이 안 들도록 만든 그 부모가 문제라는것이죠
    참 ...안타까운 현실에 통탄할수 밖에 없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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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3.06.25 23:34
    No. 15

    저도 군대를 갔다온 남자로서 글을 보고 흥분이 되었지만, 여친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니, 쩝 여자들은 저희들과 생각이 다르구나란걸 느꼈습니다. 어제 술마시다가 스티브 이야기도 여자 후배랑 이야기 했는데 저에겐 너무 억지스런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당황했었는데.

    저기 보이는 이대생들처럼 저희들도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될 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이글들을 보는 여성분들도 상당수 있을터이니 말이죠.

    제 여친에겐 20대 초반의 황금기를 군대에서 보냈기에 일부나마 받게되는 이익에 대한 이해를 못하더군요. -제 여친을 욕하진 마세요^^;
    제가 군에 있을때에도 같이 했기에 저 위의 여자들과는 달리 군대간 사람의 고생을 일부나마 아니까요.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여성들의 불평등 등등-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서로의 생각만 알 수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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