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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야님!
아..그동안 홍예담에 쏟아주신 정성,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셨을 때, 반갑게 맞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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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오늘 첨 알았네요..^^
국방부 시계는 금방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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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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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세요~^^
담은 내 차례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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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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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지내시길.....^^
군생활 한번 꼬이면 계속 꼬인다고 하니...
조심하시길...찍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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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낯선 환경, 낯선 생활...
떨리시겠지만 무협의 주인공처럼 과감히 도전하며
인내와 용기를 가지시길..
그리고 군 생활을 주인공이 절치부심하여
산 속에 홀로 들어가 무예를 더 수련하듯
많은 것을 얻고 무사히 전역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먹기 따라서 모든 환경이 변하는 것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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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 by Carlos

무사히 돌아오시길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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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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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ㅡ^;;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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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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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저도 조만간 간답니다...잘하면 선임병으로
만날수 있다는..-0-;;;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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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다하시길~^^ 좋은 모습으로 2년 뒤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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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 오세요 2년 길지 않은 시간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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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길을 닦아(?) 놓으시죠 ㅎㅎ^^
잘다녀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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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군을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니 만큼 사회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빠릿빠릿한 눈치만 있다면 말년 병장 부럽지 않은 곳이 군대랍니다.
하루빨리 적응하셔서 기억에 남는 군생활 꾸려나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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