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앞으로 올리실 때에는 회수도 같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보니....
세월이 무상하게도 이 글이 74회분이군요.....
가느다란 실처럼, 태풍 앞의 라이타 불꽃처럼 연재 해오던....
겨자씨가....74회를 맞다니....기적입니다..기적이에요...ㅠ.ㅠ
맨 처음 올릴 때, 연중선언 하던 때, 바통 이리저리 넘기고 넘기며..
금방이라도 절단 날 듯한 연재.......ㅡㅡ;;;;;;
참 시간 빨리 갑니다...^^;;;;;
다음 편을 올리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75회 라고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