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무섭지광님만 보면 굉장히 친근한 느낌이 드는건.. 모랄까...횡설수설하는덴 저 못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인가..? 살려줘요......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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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횡설수설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남한테 들으니까 가슴이 메어오네요. 풍소소님. 고맙습니다. 이런 글이라도 댓글을 달아 주시니..... 앞으로 전 풍소소님 글엔 기필코 무조건 절대로 말이 되든 안되든 (뭐 어차피 횡설 수설 하는 거 다 아니까)달아 드리겠습니다. 저도 풍소소님이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뿌드득~~~이빨가는 소리) 하하하 농담이구요. 감사합니다.
알콜이라는 무서운 독을 해독하는 여러가지 약 중에서 한가지를 알려 드리죠! 세상에는 극성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 하는데 이 알콜이라는 놈의 극성은 포도당 이라더군요! 정 견디지 못할시에는 의원에 찾아 가셔서 링겔을 맞으심이 어떤지..
절대지독에 중독이 되었을때는 포도당 이라는 영액을 주사(2병정도) 받으시면 어느정도 풀립니다..^^;
음 의원에 갈 정도는 아닌데요 하지만 오늘 지나면 가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상이 거의 다 나아가는데 또 비무가 오늘 저녁 7시에 대구 칠곡에서 으으음, 아주 오래된 숙적들이라서 양패구상할지잘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영약을 가르쳐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그럼.
어라 칠곡!!!!!!!!!! 대구라.... 의미심장한 눈초리( __)(-- )(__ );;; 어딜까? 비무장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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