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윈엠에러인지 안들리는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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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분이 계시고 안들린다는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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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_-;;; 의외로 화려한 음악 취향....
노는칼님... 나훈아 좋아하세요? -_-? 혹시... 남진?-_-?
에효~ 불공평해 불공평해... 누군 마눌님이랑 음악 들으며 맥주 마시며....에효~ 빅마마나 틀어주세염...에효~
쿨럭; 스팸 매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신저 로그 오프. 지잉-
빅마마 나가고 있어요 -_-;
딴 작업한다고 메시지 놓쳤음... -_-; 이 노래 다음 노래로 나감... -_-;
예.^^ 댓글 달자마자 나와서 놀랐음. 염장 지른 벌-_-;;;로, Break Away 한 번만 더 들려주셈. (여기는 메신져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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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그리운 노래들이네요... 물론 제 나이보다 많으시겠지만.......... 전 아직 파릇파릇한 양띠랍니다....ㅎㅎㅎㅎㅎ 자,연란 대랑의 동선님과는 띠 동갑.... 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이런 기쁨이........ 자주 틀어주세요....^^* 대구에서 박 현 드립니다.
지금 현재 신촌블루스 라이브... 나가는 중...
고무림에서는 파릇파릇하다고 하면 30대 중반 이상이더군요...;;; 혹시 박현님도...;;;
마음은 언제나 파릇한 이십대지요....^^* 자연적으로 먹는 나이가 중요한가요? 개나, 소나, 나무나 다 먹는 나이인데...^^* 마음의 나이가 가장 중요하죠...^^*
봐요... 박현님도 30대 후반이신듯...;;; 전 이제 겨우 30대 초반입니다. 끝까지 초반임...
윽...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아와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 무림엔 너무 정이 많고 사람들이 좋아요.... 다만.....폐인을 만드는 기류가 좀 문제지요..하하하 내일(오늘이군요..)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먼저 좋은 음악의 여운을 느끼며 잠자리로 가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로운님 30대초반 맞아요. 간신히 겨우겨우 애처롭게도..... (남 얘기가 아니자낫-_-;;;;)
노는칼님... 연세가... 쿨록...;;;
(" )( ")(" ) (못 들은 척하자..-_-;;;)
다들 아저씨 들이었구먼요.. 전 영계라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겟다는..ㅡㅡ;
흠..여기 댓글 달았다간 아저씨 될듯 한데..ㅡㅡ;; 음...결국 달고 말았다는...ㅎㅎㅎ
요즘의 영계란 뜻이 바뀐건가 ㅡㅡ;;;;; 영계=노계 흠....통신어의 폐해군...후다닥~~
방송 끝났음. -_-; 쥬신검성님... 군대 가실때 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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